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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나이가 80이면 삼성 회장 되는거나?


유난히 한국사람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한국에서든 태국에서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이...


한국사회에서는 예의지국처럼 나이가 중요하다. 나이가 많을수록 존경심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와 경험이 정비례하는것일까?


나이와 존경이 정비례하는것일까?



뉴스를 보면 꼭 나이를 가지고 자기보다 어린사람들을 어떻게든 내리칠라고 난리를 친다.


태국 또는 외국생활을 오래 한사람들은 나이를 물어보는 질문을 덜하고 되이려 예를 갖춰서 대화를 이끌어 낸다.


나역시 그런 사람들에게는 나이를 떠나서 나역시 존경을 가지고 대화를 이어간다.



나이가 많으면 계급도 높아야 하나?


나이가 많아서 계급이 높아지고 오래 있었다고 연봉이 높아지면 80먹은 노인은 삼성 회장 자리에 모두 올라 있어야 할 것이다.


분명 나이가 경험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끼치지만 누워서 라면 먹고 티비 본사람의 1시간과 밖에서 열심히 100미터 질주를


하는 사람과의 경험치는 분명 하늘과 땅차이 일것이다.


예전에 걸어다니는 사람보다 비행기 타고 다니는 사람이 더 삶을 오래 살다간다라고 글을 썼었다.


시간을 더 잘 사용한 사람이 삶을 오래 살다간다라고 본다.



우리 직원중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비슷한또래가 많다.


그들이 뭔가 실수를 했을때 지적을 하는데 역시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보여졌다.




얼마전에 태국에서 나름 이름있는 핸드메이드 비누 40명의 직원을 둔 사장이 찾아와서 비누를 배워갔는데.


나이가 27살이었다. .. ?o니?


10년전부터 관심을 갖고 시작을 해서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했다고 한다.



역시 뭔가 한가지에 집중력을 가지고 자기 개발을 하는 사람은 나이가 따로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