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천연비누 공방이 세기 귀찮을 정도로 많다.
한국에는 천연비누에 관심 있는 사람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관심이 적은지 많은지 통계 유추 불가능)
한국에는 천연비누를 배우고자 하면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
하지만
태국은 다르다.
한국에서의 취미생활이 여기서는 공장 일급 비밀이 될 수 있다.
태국에서는 천연비누를 가르치나 태국 스타일에 맞게 어설프게 가르친다.
태국에서는 천연비누와 오가닉 비누의 차이점도 잘 모른다. (한국사람들도 잘 모를려나? ㅋ)
태국에서는 천연비누 도구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한국에서는 방산시장 가면 널려있다.)
태국에서는 천연비누를 배울려는 사람이 증가한다.(하루에 교육문의가 엄청나다.)
그래서
태국 최초의 천연비누 아카데미 '사부 아카데미' (사부란 태국어로 비누를 뜻한다.)가 오픈한다.
오픈날짜는 2012년 1월 중순이다.
가뜩이나 비누 주문이 많아서 소화하기도 빡신데 다른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에서 천연비누가 많이 알려지면 천연비누를 아는 인구수가 증가하고 판매로 이어지리라 생각되어진다.
태국에서 앞선세대는 공장 일급 비밀이라 자기네 몸집을 키우기 급급했다. 물론 부자는 되었다.
하지만 사부타일랜드는 다르다고 본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일등과 백등의 차이는 종이의 앞면도 아닌 인터넷 한페이지 차이로 좁혀졌다.
미미한 시작이지만 분명 태국에 큰 바람을 불러 일을키리라 본다.
비누로 번돈 다시 재 투자가 들어간다.
와이프와 나는 빡시게 준비하고 있다 ㄷㄷㄷ
다음달 부터는 돈 좀 벌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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