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동안 주문을 넣지 않은 단골 손님이 연락을 해왔다.
무슨말인가 하니
우리 제품이 푸켓에 너무 깔려서 자기네 가게에서 판매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것이다.
그 손님은 최초에 우리 제품을 가져다가 팔던 사람인데 이제는 다른 많은 가게와 장소에서
흔하게 팔리고 있기에 매리트가 떨어져 오랫동안 주문을 넣지 못했다는 것이다.
제조하는 입장에서야 여러군데서 팔리면 좋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역시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닐것이다.
물론 그 가게를 위한 다른 형태의 비누를 준비하겠지만..
최근에는 비누가 팔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지 않는다.
다만 물건이 없을것을 항상 걱정하고 있다.
하루에 1.5톤씩 비누를 만들고 있는데도 부족하다. 하루라도 쉬면 엄청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직원이 많아져도 왜 항상 우리는 피곤한지 ㅜㅜ
중국 광저우에서 한달 최소 오천장을 계약을 하자고 한다.
최소인데 그보다 더 많아지면 지금의 장소는 분명 좁아터질것이 뻔하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우리를 복사하는 찌그래기들이 항상 우리를 추격해 오는데 여러가지로 귀찮게 한다.
태국을 여행하는데 분명 우리 비누를 알게 모르게 산 한국 사람들이 꽤 될것 같다 ㅎㅎ
'김환 태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산성 (1) | 2012.06.20 |
|---|---|
| 카카오톡을 보면서 1년 반전에 SK에 건의 전화가 떠오른다. (1) | 2012.06.20 |
| 하루를 열심히 후회없이 보낸 사람에게는 불면증은 없다. (0) | 2012.06.10 |
| 요새 머리가 좋아지는것 같다. (1) | 2012.05.31 |
| 맛있는 비누 태국 천연 코코넛 버진오일로 만든 비누 (1)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