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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요새 머리가 좋아지는것 같다.


난 아이큐가 낮다.


하지만 아이디어큐는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써먹고 발전시킬때 행복을 느끼는것 같다.



전세계 비누관련 도구들을 보면 너무나 구식이고 아이폰처럼 세련된 그런것이 없다.


천연비누 만드는 사람이 전세계 인구중 적은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취미이지 사업수단이기도 하다.



간단하면서 깔끔하고 쉽게 누구나 틀리지 않게 비누를 자르거나 만들 수 있는 도구


그런것을 최근 계속해서 머리 회전을 하고 실제로 샘플링 제작에 들어갔다.



스티븐 잡스의 디자인팀이 모형을 만들어서 프레젠테이션 하듯이


거창한 계획보다는 실제로 그 모양을 만들어보고 거기서 문제점을 찾고 발전할 가능성을 찾는것


그런것이 중요한것 같다.



스티븐 잡스 책을 한번 읽었다. 지금 다시 처음부터 한자한자 다시 들여다 보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때 공부를 잘하고 싶어서 반에서 1등을 ?i아서 공부해봤는데


이번에는 세계1등 스티븐 잡스를 쫓아서 공부해보려 한다.



32살 아직 늦지 않은 나이고 젊은 나이이다. 한창 정력을 쏟아내는 시기이기에 난


주저없이 힘껏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