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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더 늦기 전에 사업하려면 하는게 낫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50대 넘은 신용불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은퇴를 하고 적당한 사업을 하려다가 되이려 돈을 날리고 사업도 망해서 카드 빚과 대출로 인생의 고비를 겪고 있다고


한다.



보통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위험한게


황금족쇄를 차다가 황금으로 둘러싼 감옥에서 아주 늦게 나온사람들이다.



대기업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가 50대가 넘어서 가진 인맥으로 가진 경험으로 사업을 한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황금족쇄와 황금으로 둘러쌓인 감옥이었다는 점을 사업이 망하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황금으로 되어 있던 강철로 되어 있던 동아줄로 되어 있던 그것은 족쇄이다.


달콤한 고 연봉으로 일과 가정을 꾸리다가 족쇄가 다른 젊은 사람에게 채워지는 순간.


족쇄 없이는 정말 힘든 세상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최근 여러 성공한 사람들의 사이트 및 책을 보면서 이런 성공은 드물었다.


대기업에서 50대까지 있다가 퇴직하고 나서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했다. (여기서 성공은 재화, 행복 등의 조합)



그런데 이런 성공은 자주 봤다.


대학교 다니다가 또는 바로 졸업하고 남들 취직할때 또는 취직해서 30대부근에서 잽싸게 사업으로 나서는


그리고 꼭 와이프와 애들때문에 고뇌를 하고 돈도 없고 빌리고 거지같이 힘들게 노력해서 재화, 행복, 미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는 자주 봤다.


그런데.


나만 읽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안하는것일까?


그것은 용기의 부족이요. 인생의 쓴맛을 느끼기 조차 듣기도 싫은 탓이 아닐까?


여튼.



나와 와이프는 항상 얘기 한다. 만약 월 500만원을 받고 계속 직장 생활을 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까?



지금 이순간에도 난 비누를 자르고 있다. 직원이 17명인데 그래도 나도 거들어서 자른다.


나이가 의자에 앉아서 신문이나 볼 나이는 아니기에..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박터지고 눈물 공기밥을 먹고 빡시게 노력해서 자기의 삶을 이룩하는것이 삶의 자아실현에


가깝게 다가가는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