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22살부터 25살까지 한국에서 나의 능력과 인맥안에서 최대한 즐긴것 같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2005년 부산 에펙전에 에펙 국가의 청소년 대표들을 초청해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나는 캐나다 우프로 캐나다가서 농장에서 일하고 숙소 제공 받고 영어도 공부하고 하는 그런 까페를 운영하다가
청소년 협의회와 종종 일을 하였다.
그날은 친하게 지낸 형에게 인사를 할겸해서 들른날
그때는 청소년 에펙 스태프와 참가자를 모집중이었다. 참가자는 보통 최소 스펙 민족사관학교 및 제일 스펙 떨어지는 대학이 한양대 정도?
고등학교 졸업자들도 평균이 외고 과학고 였다. 외국에서 공부를 한 친구들도 있고. 여튼
우연히 들렀다.
그리고 저녁에 소주한잔 하자고 ㅋ
그런데 그날 청소년 협의회 총장님이 같이 나와서 한잔 한다고 한다.
사실 나는 술을 마시고 누구앞에서 실수한적은 없다. 술먹고 취해서 술상에서 자본적도 없다.
유쾌하게 마시는 편이다.
그런 내가 맘에 들었는지 모하냐고 요새, 스태프 한 번 해보라고 당장 이력서 보내고 스태프 해.
그래서 낙하산으로 스태프가 되었다.
제일 낮은 스펙으로
토익? 시험 쳐본적도 없다.
대학? 용인대 특수체육학과 (그것은 무엇인가요???)
경험 미비, 자격증 그런거 없다. 운전면허랑 조리사 자격증만...
여튼 한달 반동안 저 위의 사진 친구들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난리브루스를 쳐서 어쨋든 잘 마치었다.
난 리더는 아니었지만 항상 옮은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곤했다. 짐 나르는것이 보통 내일이었음. 물류 뭐 그런거 ㅋ
영어도 잘 못하니까 뭐..
얼마전 한국에가서 몇몇 친구들을 만났다.
다들 잘 나가더라.. 남들 부럽지 않게 자기의 삶을 잘 개척한다.
그때 행사에서 그 모습 그대로 그들을 그렇게 인생을 살고 있었다.
저때가 그립기도 하고 그렇다.
인생은 추억을 떠올리고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의 드라마요 영화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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