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쿰빗 12에 있는 타임스퀘어라는 곳의 2층에 조그맣게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했다.
하루 평균 장사가 그럭저럭 5만원에서 10만원 가량 되었다.
어느 누구나 사업을 할때 그렇듯 짜뚜짝 주말시장을 가서 사업이 될만한 물건을 찾다가 비누를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그것을 사다가 팔았다.
그때당시 30바트 주고 열심히 사다가 팔았다.
그래서 어느날 30바트에서 1바트만 깍아주면 내가 택시비등 커버가 될것 같으니 좀 깍아줘라
했더니
너에게는 최고의 가격을 주어서 깍을 수 없다고 했다.
그넘은 중국계 태국인이었고 지금은 알게 되었지만 그 넘도 공장에서 사다가 파는 넘이었다.
그래서 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그럼 내가 만들어서 팔아버리지 하고 그렇게
비누를 시작했다.
결국 그넘이 1바트를 깍아주지 않아서 태국의 비누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되었다.
한가지 더
왜 우리가 비누베이스를 태국에서 제조를 하게 되었냐면
비누 베이스를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해서 팔던 넘에게 우리가 매달 1톤이 넘게 사면서 1바트를 깍아달라고 했다.
하지만 절대 안깍아 줬다.
더러운 넘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 버렸다.
앞으로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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