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 몇명인지도 모를 셀수 없는 사람들이 사용하는것처럼 페이스북을 하고 있다.
이글도 페이스북으로 보내진다.
하지만 난 페이스북에 왠만해서 글을 남기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뭐랄까 화장실의 두루마리 휴지라고 할까.
한장한장 써내려가는거다. 그 방대한 시간의 투자와 관심은 기회비용적으로 다른것의 활동할 시간을 잡아 먹기 때문이다.
내 아이폰에는 핫메일 푸쉬를 해놨는데 계속해서 페이스북이 울려대는 바람에 1주일간 내가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별로 안친한 사람들 안알아도 되는 사람들을 삭제하고 있다.
또한 내가 뭐하고 사는지 실시간으로 다른사람에게 꼭 알리면서 살아야 하는지 처음 내 블로그를 시작할때 일기식으로
내가 생각하는것과 생활을 기록하고 싶었을 뿐이다.
여튼 페이스북은 가끔 글을 읽어보면 나를 알아주세요.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소식을 전하는 정도가 아니라
광적으로 나를 남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뭐 여튼 네이트온, MSN메신저, 페이스북 등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필요없는 사람들을 삭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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