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바닷가에서>
서른두살을 살아오면서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많다.
누구에게나 그런 기억은 하나쯤 또는 많이 가지고 있을것이다.
살아오면서 매를 많이 맞았다.
집에서 맞은 매를 제외하고 학교에서 군대에서 대학교에서 직살나게 많이 맞으면서 자랐다. 심지어는 체육입시학원에서도
맞았다. 그래도 그때는 폭력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인간되라고 정신차리라고 또는 또라이가 때리니까 생각을 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직장 2년차쯤 되던해에 사장이 회의 시간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예전 같았으면 노트북으로 머리를 날려버렸다'
요런 언어폭력을 한것이다. 이외에도 뭐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자신은 뭐 잘되라고 다그치는거라고 하는데)
간간히 생각이 떠오른다.
지금은 핸드폰 번호, 페스북, 카카오톡 등 그 회사 사람들이 나에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모두 삭제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는데 남을 그렇게 험담하고 하나님에게 용서를 빌면 마음에 평화가 오는것인지..
여튼 난 그렇게 생각한다.
'김환 태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천원짜리를 파는 것과 50만원짜리를 파는것의 차이? (0) | 2012.05.09 |
|---|---|
| 머리회전의 효율성 (0) | 2012.05.08 |
|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경쟁업체들의 횡포 (1) | 2012.05.04 |
| 인터넷 뉴스를 보면 SNS는 5년안에 사라질거라는데 (0) | 2012.05.04 |
|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 비누강의를 했다. (1)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