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뉴스를 보면 몇 억 또는 몇천억씩 해먹고 부족해서 더 해먹는 것을 보았다.
있어도 부족하니까 그런게 아닐까?
죽을때까지 가진돈의 이자만 써도 못쓰고 죽는 사람들이 계속 부족한가 보다.
공장 신축하면서 3층 오피스 건물에는 와이프를 위해서 엘레베이터를 설치하려 하는데 ...이론...거의 4천만원 가까이 견적이 나온다.
거기다가 공장안에 다른 공장 2층을 높이는 비용, 기계들 구입 비용, 공장에 직원들 숙소 짓는것, 완전 돈들어가는 천지다.
돈에 욕심이 있는게 아니라 돈이 있어야 뭔가 할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누구에게 도움을 받기도 싫고 뭐.. 받을 곳도 없고. 순전히 우리 둘이서 돈을 만들어서 해야하는 상황이다.
직원들 월급만 8백만원돈 나가고 가게세, 집세, 공장세, 대출비, 생활비, 등등 하면 최소 1700만원은 한달 지출이 되고, 비누 향사기, 15가지의 원재료 구입 기타 비누 공장에서 사용되는 도구들 랩이며 뭐며 하면 한달에 2500은 일단 벌어야
그 다음부터 순수익이 된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잘 버텨왔고 담달에는 기아에서 새로 나온 봉고3 새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물건 배송할때 1톤이상씩
가면 우리차로 2번은 날라야 하는데 이제는 아에 한번에 나르고 배달을 여러군데 한번에 가게끔 하기 위해서이다.
한국돈으로 2500만원 정도 태국이라서 수입세가 붙는지..뒤에 그냥 두는게 아니라 컨테이너 식으로 설치를 하려다 보니
비용은 또 올라간다.
오늘은 가게 대청소를 하는데 쥐새끼도 나오고 바퀴벌레도 나오고 이제는 놀라지도 않는다.
휴..
입맛도 없고 저녁에 너구리 끓여먹었는데...화선정 깍두기 아니었으면 맛없었을뻔했다.
'김환 태국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콩에서 주문한 5000장의 저온법 비누 Cold Process Soap (1) | 2012.05.29 |
|---|---|
| 인터넷 뉴스를 보면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 아닌데 큰 이슈를 덮는것이 종종 보인다. (0) | 2012.05.11 |
| 용인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 박성환 조교 (0) | 2012.05.10 |
| 5천원짜리를 파는 것과 50만원짜리를 파는것의 차이? (0) | 2012.05.09 |
| 머리회전의 효율성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