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금이다. 누구나 다안다.
하지만 시간이 어떻게 금이 되는지?
그만큼 소중하다는것일까?
다이아몬드도 애플 주식도 아닌 시간은 금이라고 한다.
적어도 태국에서는 시간은 금이다.
태국에는 정말 금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어딜가나 금만 전문으로 하는 금방이 많다.
다양한 디자인과 무게가 있다.
시간은 금인 이유는!
시간당 노동의 변환이 금전으로 바뀌면서 현재 1밧 (15.2그램)은 대략 100만원 정도 한다.
월급을 받고 저축해서 금을 살 수 있다.
시간=금 이면 금=시간 이 성립되는가?
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많은것인가? 뭐 여튼 이상한 어설픈 철학적 질문은 때려치고.
시간은 금이다.
우리 몇몇 직원들은 저녁 10시까지 일한다. 아침 8시에 출근하는데 더 일찍들 오니까 하루에 14시간을 일하고 간다.
나와 와이프는 철저하게 시간은 금이다를 지킨다. 우리도 직장인이 였기 때문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
그냥 고맙다고 당연하게 오버타임을 하는것은 '불공평하다'
8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그 다음부터는 시간당 계산들어간다. 일하고 싶으면 남고 아니면 집에 가도 된다.
일거리는 쌓여있기 때문에 그냥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없다.
주말도 일할 수 있다. 오면 더블 페이다.
늦게 오면? 아무런 통보 없이 15분 늦으면 100밧 제외한다.
하지만 그러지는 않는다. 사기 진작을 위해서.
내가 예전에 일하던 곳은 1분이라도 몇번 늦으면 제대로 월급 삭감했다.
그리고 5시 이후 근무하면서 8시 9시까지 일을해도 그것은 당연한것이었다. 회사를 위해서 충성을 해야 하니까.
내일 처럼 일하면 돈은 나에게 다시 순환되지 않는다. 시간은 금이 아니게 되는 순간이다.
5시 이후부터 7시 8시 9시까지는 무료 봉사 시간이 되는것이고 시간은 금이라는 논리는 없어지는 것이다.
그럼 시간이 금이 아니면 시간은 콜라에 담겨져 나오는 얼음인것인가 콜라(일)을 하니까 얼음(시간)은 물론.
여튼 사부타일랜드는 시간은 금이다를 철저히 지킨다.
10명이 풀가동 일을 한다. 나와 와이프는 3명 분을 일하고 그런데도 재고가 없다..
무심한 손님들은 주문 또 한다고 준비하라고 하는데 ㄷㄷㄷ
여튼 몸은 뻐근하고 피곤하고 그런데 전진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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