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항상 겁없이 악당에게 덤빌때는 뭔가 믿는것이 있다.
100명이 와도 겁내지 않고 맞서 싸운다.
악당도 뭔가 믿는것이 있을때 겁내지 않고 주인공하고 싸운다.
겁나면 싸우지도 못하는거다.
겁나면 말하지도 못하는거다.
겁나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거다.
겁나면 도망가는거다.
넘어지는게 겁나면 자전거 타지도 못한다.
차사고 날꺼 겁나면 운전면허증 따지도 못한다.
맛없는 음식 만들까 겁나면 라면도 못끓인다.
놀다 다칠것 같으면 놀지도 못한다.
인생에서 실패할거 겁나면 도전도 못하는거다.
난 그렇게 태국에 왔다.
대학교 2년다니다 등록금 못내고 재적다녀서 그렇게 왔다.
인생 무서워서 피하지 않고 도전한다.
그렇게 하고 있다.
겁나면 못하는거야.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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