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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시간을 아끼는 방법

내나이 이제 30살 2달후에는 31살

시간이 없다. 대기업의 부자가 되기 위하여는 지금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서두른다고 시간을 버는것이 아니라 짜여진 계획에서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는것이다.

나는 차도 있다. 하지만 차로 출근하지 않는다.

오토바이로 다닌다. 1분1초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오토바이를 탄다.

편의점 갈때도 걸어다니지 않는다 오토바이로 움직인다.

짧은거리도 오토바이를 탄다. 거는 동안의 시간을 소비할 수 없다. 무엇인가 계속해서 창조적인것을 해야한다.

약속을 섣불리 만들지 않는다.

한번의 약속은 이동시간과 여러가지의 기회비용을 발생시킨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나는 더 빨리 민첩하게 움직여 시간을 벌어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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