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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책을 안읽으면 갈증을 느낀다.

인터넷에서는 간추린 책의 내용이 많다.

알맹이만 있는 인터넷 책의 후기들

난 책이란

양약이라고 본다.

양약에는 사실 두통이나 감기약에 효과있는 성분은 아주 미미하게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주변으로 비타민 등이 더 많은 양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말은 그 효과있는 성분만으로는 그 효과를 받쳐주기 힘들다는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말도 읽고 내용도 읽고 줄쳐서 다시 읽고 또 읽고 까먹으면 다시 읽는다.

내 교수님들은 바로 그 책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