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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한국인들이 해외로 나가서 살아간다면.

난 한국인이다.

한국어를 쓰고 한국어로 말하고 한국식으로 생각한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갈 뿐이다.

태국 또는 외국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 다르게 살아갈 뿐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좁은 범위의 직장을 위해서 몇년을 투자하고 돈을 날리고 나서야

겨우 자리를 잡다가 곧 내쫒긴다.

한국사람들은 부지런하다. 화끈하다. 머리가 좋다. 잔머리도 좋다. 융통성이 있다.

장점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많다.

그런 능력을 세계속에서 경쟁을 한다면?

젊은 사람들은 시작을 마이너스 부터 시작한다.

결혼을 하면서 예전 사람들은 사궐세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지금은 대출받아 방 2개짜리 전세부터 시작한다.

차가 없으면 버스를 타고 다녔다.

차가 없으면 5년 할부계약으로 차를 사고 다닌다.

월급의 절반 이상을 빚을 갚는데 사용한다.

그래서 인생이 마이너스 이다.

그래서 계속 못살아가게 되는거다.

어차피 돈이 없고 가난하다면 마이너스가 아니라 0 zero에서 시작을 하는게 좋지 않은가?

큰 티비가 없다고 카드로 6개월 할부로 사고 이자를 주고 6개월간 행복감을 느낀다.

사실 6개월간 돈을 모아서 1원이라도 이자를 붙이고 나서 티비를 사도 되는데 말이다. 6개월간 참아야 겠지만

돈은 어쨋든 모이게 되는것이니 말이다.

한국에서 아둥바둥 남을 짓밟고 올라가려는 사람들

능력이 있는데 더 능력 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국을 이제 떠나서 세계를 정복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