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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동생의 호주 여행

동생 지현이가 호주로 우프여행을 떠났다.

시드니 외할머니 집에서 1주일간 있다가 농장에서 일을 하기로 했다.

워킹홀리데이는 돈 받고 일을 하는 입장이지만 우프는 가족의 일원이 된다.

난 동생에게 말했다.

' 영어공부는 두번째고 가서 문화와 인생을 배워라'

스스로 모든것을 헤쳐나가야 한다. 독립은 처음부터 되지 않는다. 부딪히고 맞써야 한다.

3개월뿐이지만 남들의 1년어치를 그곳에서 익히고 돌아올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