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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나는 가수다.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데 나는 가수다 에서

김건모가 7위로 떨어졌는데 이소라가 촬영을 중지했다 라던가 그런 뉴스들을 보게 되는데

자기 직업이 가수인데 나는 가수다에서 그렇게라도 알려야 하는지.

차라리 이름을 나도 가수다 라고 하던지.

나는 가수인가?

나는 가수였다.

나는 가수였나

뭐 이렇게 하던가.

태국에서는 라이브 가수들이 인정을 받는다. 나이 성별 구분하지 않고 좋은 노래 모든 국민이 좋아하는 그런 노래들을

많이 내놓고 그것을 사랑한다.

피.(오빠)버드라고 60 세 할아버지가 힙합춤을추고 손녀뻘하고 음악을 한다.

조용필이 힙합을 하고 랩을 하면 믿겠는가.

그렇게 우리나라는 권위주의 사회이고 이상한 자본주의가 펼쳐지는 곳이 아닐까 한다.

나는 가수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