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새집에 대한 일부의 금액을 지불하고 왔다.
장장 1년동안 집을 알아보러 다니고 돈이 없던 와중에도 하나님이 도와서인지 갑작스럽게 수익이 발생하면서
집을 알아볼동안 생각도 못한 집을 사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1층짜리 였는데 가장 큰이유는 싸서였다. 그나마 좋은 코너자리로 생각했는데
오늘 마지막으로 둘러보다가 다른 ZONE에 있는곳을 보니 2층집에 크기가 더 큰것이다 헉.
움과 나는 여러가지를 살펴보고 8천만원을 대출을 받고 나머지 금액을 내고 사기로 결정했다.
대출은 은행이 판단해서 해주던지 안해주던지 하겠지만 태국 은행은 대출에 꽤나 긍정적으로 해주려 한다.
높은 이자율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이 집의 가격은 무려. 5백5십만밧 울나라 가격으로 하면 2억2천만원 가량 된다.
한국의 아파트 가격에 비하면 비싼가격이 아니지만 쌀국수 한그릇이 30바트 1200원 4년재 대학교 졸업한 신입사원 월급이 8000바트 24만원인것을 생각하면 체감 가격은 우리나라 한 5억정도 될듯 하기도 하다.
물론 현금으로 다 못산다. 8천만원을 대출받아서 사야하는데 지금 와이프의 돈을 벌어들이는 속도로 봐서는
금방 해결될것 같기는 하다.
내나이 31살 26살 태국에 50만원 들고와서 돌아가는 항공권까지 돈으로 바꾸면서 살아남았다.
우리둘이 자주 얘기한다 자기 없으면 안되었을거라고 그래서 나는 말한다 우리가 아니였으면 안되었다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와이프와 직원들은 열심히 비누 랩을 씌우고 있다. 나도 가서 좀 도와야지 H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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