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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김환 집수리 언제쯤 끝날까

화장실 개조하는데 2달은 걸리는것 같다.

오늘 인테리어 소장이 전기를 달고 있는것을 보고 왔는데 다른 인부들은 쉬는날일란다.

우리는 느리다고 불편하면서도 태국이니까 태국인 와이프도 짜증섞인 웃음으로 넘긴다.

아직 화장실 수리중이고 부엌이 좁아 더 넓히는 작업을 시작했다. 천정을 세우고 벽을 허물고

그리고 오늘 작은방이 2개 있는데 그것을 하나의 방으로 만들려고 방2개의 가운데 벽을 허문다.

허무는 김에 같이 하라고

다 허물고 짓는다. 전에는 몰랐는데 집을 만들면서 작은 소모품들도 다양한 가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앞마당에 수영장도 달고 각 방에 에어컨 55인치 벽걸이 티비를 언제쯤 달 수 있을까? ㅠㅠ

행복한 고민인가? 하지만 오늘 다녀오고 지금까지 우리 둘은 비누 새 디자인 개발에 몰두 했다.

내 이름은 김환이다.

구글에 내이름 김환이 1번째 페이지에 오르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