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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용인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

군대 졸업하고

복학한 용인대학교 어느날 학과 전체 미팅때 한학년 높은 선배가

내 갈색머리 귀걸이가 거슬린단다 평범하지만 않다고

그날 두시간 토론을했다 대학의 자율에 관해서

장애인처럼 특별한사람을 우리는 가르치니 나처럼 여기서 특별한 존재를 인정해 달라 결론이었다 싸움날까봐 동기들이 말렸지만

저런 사상으로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은 어케 사는지 모르고 이름도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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