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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생각해야 할것들


나도 왠만한 자기개발서를 다 읽었다. 물론 안읽은 책이 훨씬 많겠지만 돈주고 사는 책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다.

스티븐 잡스도 자서전에 좋아하는 일을 해라 라고 말했다.

딱까놓고 말하면 돈되는 일을 하면서 그것을 좋아해라가 더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좋아하는 일만 하면 쓰래기 청소나 노가다 인부나 어떤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들을 누가 좋다고 할것이라는것이다.

서점에 출간되는 자기 개발서는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본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1. 돈 되는 일을 하면서 그것을 좋아해라.

2. 인내하고 노력하고 발전해라.

3. 실패는 죽음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공의 독화살이다. 완전한 실패는

인생의 나락을 보여준다.

4. 다양한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을 너무 길게 가지 마라.

세계여행하느라고 젊은 시절을 써버리면 나중에 늙어서는 분명 아파도 병원에 가지도 못할 것이다.

5. 너무 앞서가지 말고 지금 상황에서 한발만 앞서가라.

현실을 잊고 이상만 쫒다가는 피본다...

아래는 스티븐 잡스의 간추린 이야기다..

첫 번째 원칙 - 좋아하는 일을 하라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같이 설립한 스티브 워즈니악은 “돈을 얼마를 벌던 상관없이 아무 댓가 없이 하는 일이라도 좋아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는다.” 고 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좋아하는 일을 하였고 업무에 상관없이 애플에서의 컴퓨터 디자인에 욕심을 부려 애플에서 쫒겨나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나 픽사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어 다시 애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자는 두 가지를 덧붙였습니다. 그 두 가지는 인내와 열정입니다. 열정과 인내가 동반되면 도중에 포기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 원칙 - 세상을 바꿔라

제가 아는 스티브 잡스는 트랜드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트랜드를 이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단원에서는 비전을 가지라고 제시합니다. 비전을 갖게 되면 사람이 변합니다. 애플사도 스티브 잡스가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였기에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비전을 다른 말로 하면 목표와 비슷한 의미인데, 이는 스티브 잡스가 항상 꿈꿔오던 것이었습니다. 컴퓨터의 흐름, 휴대폰의 흐름, 음악 업계의 흐름 등 그 중에도 스티브 잡스가 이룬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다른 기업과는 달리 향후 1년 또는 1년 6개월 후를 바라 본 것이 아니라 향후 10년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펼쳐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불법 음원 다운로드 시스템을 99센트에 합법적으로 제공한 것도 아이폰도 넷북을 타겟으로 한 아이패드도 세상을 바꾼 결과물입니다.

세 번째 원칙 - 창의성을 일깨워라

사람들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은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식하는 과정들은 사람마다 틀리다고 합니다. 대답은 ‘다르게 생각하라!’ 라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천재적인 화가 피카소가 한 말을 제시했지만 그것은 비평가들의 비판의 대상이 된 하나였습니다.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애플2라는 컴퓨터를 출시할 때, 내부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담당하였고 외부 디자인은 스티브 잡스가 하였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믹서기와 전기밥솥을 모방하여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그 디자인 때문에 제품의 미적가치는 매우 상승하였고 충분히 가치있는 가격에 팔렸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스티브 잡스는 종합하는 능력이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통합하여 만든 제품이다.’ 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네 번째 원칙 -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과거의 혁신적인 GUI방식에서 쉽게 사용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마우스였습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터치방식의 운영체제인 OS X를 도입하여 사용 방법을 편리하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돈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에게 있어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보면 우리는 굉장히 고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제품보다는 자신이 그 브랜드가 되어 ‘자신을 판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 원칙 - No라고 1000번 외쳐라!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하는 것이라면 애플은 No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수도 없이 반복 후, 마치 블루오션처럼 비용을 줄이고 기능을 높이는 가치혁신의 괘도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문에서 얼마 전에 본 비용측면에서 삼성 겔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비용 차이를 보았습니다. 비용 면에서 겔럭시 시리즈가 아이폰의 가격의 1/3 가량 차지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아이폰4s 분해결과 삼성 반도체 제품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원가에 대한 문제일 뿐이고, 애플은 소비자에게 있어 맞춤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을 살 경우 맨 위에 케이스, 설명서, 부속제품 순으로 들어있는 것도 많은 고민 끝에 심리적 요소를 많이 반영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섯 번째 원칙 - 최고의 경험을 팔아라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면 소액 결제 외에는 현금결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분위기도 남다르고 차별화 되어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방문 시에 저자는 애플의 컴퓨터인 아이맥을 사려고 하는데 기존의 컴퓨터의 제품에 있던 소프트웨어를 옮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여러 곳에 찾아갔는데, 다른 컴퓨터 소매상과는 달리 ‘내가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하였고 또 그렇게 행동하였다고 합니다. 묻는 질문에는 모든 점원의 대답이 하나같이 동일했다고 합니다. 점원은 계산 할 때, 카드단말기 하나를 들고 다니면서 계산을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조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무언가 다른 것을 판매하려는 애플의 시도입니다.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화 시키려는 잡스의 노력은 결국 현실이 되었습니다.

일곱 번째 원칙 - 스토리 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스티브 잡스는 굉장한 스토리 꾼이라고 합니다. 그의 상상력은 가히 엄청난 수준이라 말합니다. 무언가를 출시할 때, 잡스는 스토리를 만들어 비유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애플이 IBM을 포지셔닝하여 컴퓨터를 판매할 때,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또한 경쟁업체를 악당, 애플사를 영웅으로 비유하여 많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장과 함께 혁신은 무너진다고들 합니다. IBM과 애플의 경쟁에서 IBM이 승리하였다면, 애플사에서는 걱정을 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IBM은 혁신을 통해 성장을 할 경우, 추가적인 혁신은 무뎌지고 다시 진보하기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픽사를 이끌었던 스티브 잡스에게는 스토리 텔링은 생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혁신을 하였던 것도 스티브 잡스에게는 항상 다르게 생각하고 즐길줄 알고 고객을 창조하는 열정과 에너지가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