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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아이폰 4를 샀다.

어제 사실 와이프 핸드폰이 고장이 자주나서 새로 한대 사려고 갔다.

블랙베리 8962 시리즈였다.

사실 마음속에 아이폰 4를 두고 나는 갔지만 ㅋ

내가 아이폰 4를 산 두명을 만났는데 모두 만족해 했다.

그래서 드디어 갔다.

마분콩이라는 곳에 핸드폰만 전문으로 파는 층이 있다.

거기서 트루 회사에서 패키지로 나온것을 예약을 했다.

상당한 고민을 했다. 26000바트라는 거금...한국돈 백만원..

내가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 보다 비싸고

집에 LCD 42인치 홈시어터 엘지 합친것 보다 더 비쌌다(중고로 샀기에)

그래도 샀다.

바로 3G의 역할때문이었다.

인터넷 속도가 장난이 아니였다. 그리고 가격도 좋았다. 600바트에 300분 무료 전화 300개 문자 한달동안 인터넷 무료.

이거 뭐냐.패키지가 한국과는 다른 세계의 패키지 였다.

전화야 어차피 많이 사용안하고 사니까.. 문자도 잘 안보내고 그런데 바로 바로 인터넷이었다.

집에서 와이프가 침대에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급하게 인터넷을 사용해야 할때

컴퓨터를 키러가는데만 한 10분이 넘게 걸린다.

컴퓨터 키고 기다리고 하는데..

이제는 전화기켜서 그냥 확인할 수가 있게 되었다.

집에 무선 인터넷도 있어서 뭐 더 좋아졌다.

2주정도 기다려야 기계가 온단다..기다려야지...

게임도 여러개가 있던데..ㅋㅋㅋ

어쨋든.. 잘 활용해서 더 많은 돈을 벌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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