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특히 또래에서들 보이는데 남보다 조금더 노력하고 발전하려고 모습들은 보기가 좋다.
하지만 너무 자신에 대한 설명과 겉모습을 보여주려하고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남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려는 블로그들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그런 블로그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완전 색다르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사실 100만명 중에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딨고 철학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블로그들은 자신의 주관적인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이해하고 글을 써가는것 같다.
좋은 예가 떠올랐는데
어느 유명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두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목과 책상위에 이렇게 써놓았다."내가 밥을 먹는데 내가 먹을때는 왼손으로 국을 떠먹는데 과연 오른손으로만
먹는것이 옳은것인가? 나는 다른 사람하고 다르게 왼손으로 먹는데 다들 한번해봐요."
다른 한 사람은 수저 한 동작 하나하나 씹는 그 자체가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다. 물론 다른사람이 볼지도 안볼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지 책상에다가 나는 미식가 입니다 라고 써놓을지는 않을것이다.
예전 인터넷 서칭에서는 블로그 활동이 정보의 공개정도였는데 최근에는 독특하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철학을
많이 써놓고 다른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것 같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그런듯?
뭐 어쨋든 난 일기 대신해서 내 데이타 베이스를 고이 간직해줄 이 파란블로그에 둥지를 삼아 글을 올리는데
남이 읽던 말던 계속 써나가려한다.
내 개똥철학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과정으로 어떤 결과가 나와서 그것을 정형화 시킨것이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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