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와이프 움의 주문한 휠체어를 받아왔다.
기존의 전동휠체어도 다른 휠체어를 타는 사람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태국 패션 휠체어 1호를 타게된 장본이 되었다.
일본 OX 휠체어 브랜드에서 새로나온 항공기를 만드는 재질로 만든 카본 휠체어 몸통에
맥스라는 휠체어 바퀴 바퀴만해도 120만이 훌쩍넘어가는 그런 휠체어를 샀다.
거기다가 최신형의 휠체어 바퀴에 상황에 따라 붙였다가 붙일 수 있는 소형 모터를 설치했다.
무게는 배터리 포함 최대 20키로. 접을 수도 있어서 트렁크 말고라도 뒷자석에도 들어간다.
휠체어 타는 사람들의 꿈의 휠체어를 산것이다.
차로 따지면 토요타 렉서스 460시리즈라고 할까? 유럽것은 더 비싼것이 있지만 엄청 돈을 벌지 않고서는
힘들것 같고 어쨌든 태국에서 또는 한국에 가서도 이런 휠체어는 거의 보기 힘들것 같다.
가격은 한국돈 600만원 정도
바퀴에 쿠션기능이 있는 충격을 줄이는 바퀴에 방석도 에어방석으로 달았다.
여튼 이제부터 차에 싣고 내릴때 편하게 된것 같다.
내가 그랬다"인생이 바뀌는것이라고"
50키로 넘는 휠체어 싣고 내리느라 허리가 아팠는데 ㅠㅠ
계속 하다가 허리 나갈것 같았다.
근데 오늘 다른 관심있는 사람에게 와이프는 휠체어를 팔려고 집으로 불러서 거의 계약을 성사 시켰다. 20%의 마진을 남긴채....ㄷㄷㄷ 세일즈의 피가 강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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