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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이건희 스토리를 읽고나서


한국휴가중 교보문고에서 2시간 가까이 책을 고르다가 겨우 고른 이건희 스토리

경영 및 자기개발 책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내용으로 폰트는 최소 14pt 사이즈로 큼직하게 책 장수를 늘리기 바뻐보였다.

그중에서 책의 두께가 나름되는 이건희 스토리를 샀다.

과연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삼성이라는 회사를 이끄는 이건희라는 사람의 인생사를 읽고 싶었다.

뭐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가 겪는 문제와 세계에서 이름도 안알려진 작은 회사가 겪는 문제는 동일하다는 것이었다.

불량품과 실수 미흡 등의 여라가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 작은 문제를 발견해서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

여느 회사에서 겪는 생활들이 있었고 리더의 철학과 실행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1명의 천재가 1만명을 먹여 살린다고 했던가.

1명의 바보가 1만명을 굶길 수도 있다는 것으로도 뒤집어 볼 수도 있겠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현명하고 신속하게 공정하고 게으르지 않게 살아가자. 28살 이병철 고 회장은 삼성물산을 세웠는데

난 31살 아직도 햇병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