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 경찰서 길건에 위치한 바비엥 레지던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예약을 해서 이곳에서 7박을 하게 되었다.
상당히 좋은가격으로 가서 기분이 좋았고 위치또한 지하철이랑 붙어 있어서 좋았다.
방도 꽤나 넓은 방이어서 맘에 들었는데 거기까지였다.
내가 흠집을 찾으면서 어디 돌아 다니고 사진을 찍지 않는다. 하지만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일반 사람들도 민감한데 그보다 더 민감하고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들을 더 이해할것이다.
숙박한 날부터 시작했는데 방은 트윈으로 잡혀있고 돈은 회사에서 결재가 되어서 호텔에 직접 돈을 내지 않는다.
통상 바우쳐라는 것으로 미리 사전 예약을 하면 손님이 바로 호텔에 돈을 내는 일은 워크인 일반가격으로 내기 때문에 받는다.
일단 정보가 잘 전달이 안된건지...그냥 넘어갔다.
아침식사 첫날이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1주일 내내 같은 식단이었다. 가끔 바뀌기는 했는데 뭐 그다지 허름하다는 생각밖에
쉰김치가 나온날에는 정말 먹기가 거시기 했다. 어느 손님은 큰소리로'밥이 떨어져요? 빨리 갔다 주세요!'
문제는 청소였다...
첫째날 쓰레기봉투도 안치우고 잔도 그대로.. 컴플레인..조심스럽게
둘째날 바닥걸래질안하고 침대보를 안치운것..물어보니..안더러워서 안치웠단다..
셋째날 침대 바닥 하도 더러워서 치워달라고 했는데 그대로 그래서 사진까지 찍었다.
14층 엘레베이터 바로 앞에 김치국물아주 크게 쏟아진거 3일째되도록 안치우길래 셋째날 컴플레인에 말했다.그러더니 치우더라..ㄷㄷㄷ
결국 더이상 컴플레인은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았다. 와이프랑 나는 다시는! 이곳을 찾지 않고 내가 미친듯이 알리지 않고 다녀도 다른사람들이 분명 찾지 않을것이고 그로인해 경영난을 겪을것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체크아웃하는 그날까지도 리셉션은 아랍손님하고 한바탕하는데 말도 안통하고 이해도 안되고 여튼 가는날까지
안좋은 인상을 준 그런 레지던스였다.
신촌,종로에서 모텔이 꽉찼을때 그럴때 어쩔 수 없이 찾는 곳이랄까..
서대문에 위치한 바비엥 외국에서 온 손님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하자..욕 안먹으면 본전이랑께. 비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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