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사업 사업
business business business
모든 학문은 사업을 위하여 존재하는거인가?
공익사업이든 기업사업이든 뭐시기던간에.
안영일이라고 행사때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돈벌기보다는 자기의 꿈을 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서
몇번이나 꿈을 행하면서 예산이 받쳐줘야 꿈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느냐는 대화를 나눈적이 있으나.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까지는 몰겄다. ㅋ
여튼 아란이라는 동네의 손님이 어제 11500장을 더 시켜버렸다...이런..
만장 만들기도 빡셨는데 2만1500장이 되어버렸다.
주문한 액수는 울나라돈으로 한 2천만원된다.
와이프랑 나랑...부자는 부자가 보다..이렇게 주문을 하다니 하면서 직원들에게 일 주문을 엄청 해버렸다.
어제 와이프랑 저녁을 먹으며 이런날이 오리라 생각을 했냐는 대화를 나누며.
내년 2년후 3년후 이런날이 오리라 생각할 만큼 우리는 앞을 알지 못하는 시대에 있다는 대화도 나누었다.
이런와중에 짜잘하게 천장같은 주문들이 들어온다. 이제는 천장도 짜잘이라고 하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