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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태국 이야기

중고등학교의 공부가 중요한 이유





중학교 다닐때 하도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 진학할때 아주 꼴통들이 다니는 그런 공고 또는 상고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1달간 미친듯이 노력해서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다.


고등학교에서도 하도 공부를 못해서 대학가는것은 불가능했는데 직업반으로 진학하지 않았다.


남들 공부할때 컨닝을 미친듯이 연구해서 가끔 대박칠때도 있기는 있었다.



최근 비누와 향 개발을 위해서 공부에 열중이다.


무기화학이든 유기화학이든 화학과 전공자들이 보는 책을 보고 대학원에서나 공부할 법한 내용을 보고 있는데


전혀 그런거랑 상관없는 내가 보려니 너무 기초이해가 딸려서


화학책 고등학교 1.2.3 학년 책을 사기로 했다.



또한 영어공부도 하도 못해서 영어책도 중학교 2학년 책을 들여다 봤다.



미술과목은 항상 40점대에서 머물렀는데 이제는 예술한답시고 비누에 예술적 감각을 불어넣고 있다.


만약 그때 당시 공부를 잘 했다. 아니 공부를 이해 했더라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결과들을 나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서 항상 노력중이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잘 돌아가는것은 맞는것 같다.


안쓰면 녹스는것도 맞는것 같다.